좋아하는 그림으로 배운 화상 영어, 울렁증 극복 사례
이 사례에서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던 학생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화면에 올려 색칠하며 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참여형 화상 수업을 2년째 이어 가며 울렁증이 사라졌다고 느끼고,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대화할 만큼 회화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이의 관심사와 성향에 따라 맞는 수업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와 담당 선생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정리했습니다.
이 학생은 영어에 대한 울렁증과 두려움을 안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표현하기를, 영어에 도무지 다가갈 수가 없던 상태였습니다. 공부는 집에서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학생이었고, 그래서 이동 없이 집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는 1:1 화상 수업을 선택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수업을 시작하면서 영어 진도보다 학생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물었고, 학생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답이 이후 수업 방식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수업에서는 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화상 수업 화면에 올리고, 그리기 도구로 색칠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영어 타자를 치는 활동도 더해, 수업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움직이며 직접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영상, 이미지, 영어사전 등 다양한 자료를 화면으로 함께 보며 수업했습니다. 학생은 자료를 같이 보니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었다고 말합니다. 선생님이 학생의 속도에 맞춰 학생만을 위한 자료로 수업한 점도 부담을 덜어 주었습니다.
학생은 온라인 수업이라 덜 부끄러웠다고 말합니다. 얼굴을 맞대는 부담이 줄어든 상태에서 자기 그림과 관심사로 영어를 만나다 보니, 영어가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계기는 수업에서 함께 본 영상 자료였습니다. 영상을 보며 회화에 관심이 생겼고, 이를 계기로 외국인 친구를 만나 영어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학생은 이 수업을 '도움닫기'에 비유하며, 덕분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다고 표현합니다. 수업을 그냥 듣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배운 경험이 도움이 됐다는 것이 학생의 설명입니다.
2년째 수업을 이어 가고 있는 지금, 학생은 울렁증이 없어진 것 같다고 말합니다. 회화에도 더 관심을 갖고 즐겁게 공부하게 되었고, 선생님과 나누는 대화에서 새로운 목표와 과제가 생기면서 스스로 계획을 짜고 공부하는 시간도 점점 늘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가장 큰 목표도 생겼습니다. 미국의 월트 디즈니에 입사해 자신만의 캐릭터로 영화를 만들어 보는 것이 학생의 가장 큰 꿈입니다. 학생은 자신처럼 영어에 울렁증이나 두려움이 있는 친구들에게도 이런 수업을 권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학생은 영어에 울렁증과 두려움이 있어 영어에 도무지 다가갈 수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진도보다 먼저 학생의 상황을 이해하고 관심사를 묻는 데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화상 수업 화면에 올리고 그리기 도구로 색칠했습니다. 색칠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어 타자를 치는 활동을 수업에 더했습니다. 수업을 듣기만 하지 않고 직접 손을 움직이며 참여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학생은 말합니다.
선생님이 영상, 이미지, 영어사전을 화면으로 함께 보며 수업했습니다. 학생은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영상 자료를 보다 회화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공부 외에도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새로운 목표와 과제가 생겼습니다. 그에 맞춰 학생이 스스로 계획을 짜고 공부하는 시간이 점점 늘었습니다.
성적 수치는 없지만, 학생은 울렁증이 없어지고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관심사에서 출발해 직접 참여하는 수업, 자기 속도에 맞춘 자료, 덜 부끄러운 온라인 환경이 그 이유로 꼽힙니다.
학생이 직접 답한 인터뷰를 이름을 가리고 정리했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제 상황을 이해해 주시고 제가 관심 있어 하는 게 뭔지 물어보셨어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화상 수업 화면에 제 그림을 올리고 그리기 도구로 색칠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문장도 만들어 봤어요. 영어 타자를 치는 활동도 했고요. 수업을 그냥 듣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하면서 배운 게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는 공부도 집에서 하는 게 가장 편하고 좋거든요. 학원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수업을 하니까 오히려 편한 부분이 많았어요. 선생님이 영상이나 이미지, 영어사전 같은 자료를 화면으로 함께 보여 주셔서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었어요. 그런 영상을 보다가 회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지금은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대화도 나누고 있어요.
저한테 이 수업은 '도움닫기' 같은 거예요. 예전에는 영어에 다가갈 수가 없었는데, 도움닫기를 하듯 자연스럽게 슉 넘어가게 된 것 같아요. 온라인이라 덜 부끄럽기도 했고, 선생님이 제 속도에 맞춰 저만을 위한 자료로 수업해 주셔서 울렁증도 이제 없어진 것 같아요. 저처럼 영어가 두려운 친구들에게도 영어가 좋아질 거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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