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고3, 국어 3등급에서 1등급·경희대 합격
이 사례에서는 가능했습니다. 농어촌 지역에 살아 학원과 과외를 구하기 어려웠던 이 학생은 집에서 1:1 화상 국어 수업을 받아, 모의고사와 내신에서 모두 3등급까지 떨어졌던 국어를 다시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이후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으며(25학번), 같은 방식이라도 결과는 학생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와 담당 선생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정리했습니다.
이 학생이 살던 곳은 농어촌 지역이어서 가까운 곳에서 학원이나 과외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1:1 화상 수업을 선택했습니다.
국어는 원래 꽤 자신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모의고사와 내신이 동시에 3등급으로 떨어졌고, 스스로 원인을 찾아보려 해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인터넷 강의는 유명한 강의라도 집중하기 힘들었고, 학원 수업은 개인에게 맞춘 방식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화상 국어 수업에서 담당 선생님은 먼저 학생의 문제 풀이 방식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했습니다. 혼자서는 보이지 않던 부분이 드러나자, 막연하던 혼란이 고쳐야 할 구체적인 과제로 바뀌었습니다.
수업은 약속된 시간에 꾸준히 진행돼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일대일이라 학생의 학습 상황과 속도에 맞춰 진행할 수 있었고, 궁금한 점은 그 자리에서 바로 묻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은 성적을 되찾은 데에 담당 선생님의 꼼꼼한 피드백이 컸다고 말합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계기는 긴 지문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학생은 긴 지문을 보면 읽기도 전에 겁부터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담당 선생님이 이 부분을 잘 잡아 주었습니다. 지문에 대한 두려움이 줄자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어 나가는 힘이 생겼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동안 학생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을 자주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업에서 만난 선생님들이 늘 학생을 중심에 두고 도와준 덕분에 공부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의지할 수 있었다고 돌아봅니다.
그 결과 학생은 국어 성적을 다시 1등급으로 끌어올렸고,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25학번). 어릴 때 원어민 선생님과 즐겁게 영어를 배운 경험을 계기로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고, 그 꿈에 맞는 전공을 택했습니다.
학생은 필요한 과목을 필요한 시기에 골라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경험을 '맞춤형 공부 뷔페'에 빗댑니다. 후배들에게는 공부를 긴 마라톤으로 보고 자기만의 리듬을 지키며, 환경에 좌절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라고 전합니다.
자신 있던 국어가 어느 순간 모의고사와 내신 모두 3등급으로 떨어졌지만, 스스로는 문제점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웠습니다. 긴 지문을 읽을 때 겁부터 먹는 습관도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먼저 학생의 문제 풀이 방식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받았습니다. 혼자서는 찾지 못했던 문제점이 드러나 무엇을 고쳐야 할지 분명해졌습니다.
긴 지문을 보면 겁부터 먹던 습관을 선생님이 잡아 주었습니다. 지문에 대한 두려움이 줄면서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어 나가는 힘을 키웠습니다.
화상 수업을 정해진 시간에 진행해 학습을 꾸준히 이어 갔습니다. 학원을 구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이었지만 집에서 수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일대일 수업 중에 바로 질문해 그 자리에서 해결했습니다. 학생은 국어 성적을 되찾은 이유로 선생님의 꼼꼼한 피드백을 꼽습니다.
국어 성적을 다시 1등급으로 끌어올리고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학생은 혼자 찾지 못한 약점을 객관적으로 짚어 준 꼼꼼한 피드백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고3 학생이 직접 답한 인터뷰를 이름을 가리고 정리했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농어촌 지역이라 과외나 학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화상 수업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어는 꽤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어느 순간 모의고사와 내신이 동시에 3등급으로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문제점을 찾는 게 너무 힘들고 혼란스럽기만 했는데, 수업을 통해 제 문제 풀이 방식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는 아무리 유명한 강의여도 집중하기 힘들었고, 학원 수업은 개개인에 맞는 방식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1:1 수업은 화상으로도 소통이 가능하고, 제 학습 상황과 속도에 맞춘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 약속된 시간에 수업이 진행되어 꾸준히 학습을 이어 갈 수 있었고,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저도 입시를 준비하면서 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기는 결국 지나갑니다. 공부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마라톤이라서, 무너지지 않고 나만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의 약점이나 환경에 좌절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했으면 좋겠고, 힘든 시기일수록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문의 중심 내용을 문단별로 표시하고 필기로 다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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