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국어 3등급에서 졸업까지 1등급, 화상 수업 사례
이 사례에서는 올렸습니다. 고1 2학기 국어 3등급이던 이과 학생이 1:1 화상 수업을 시작한 뒤 고2 1학기부터 고3 2학기까지 국어 1등급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국어 전체 1등을 한 적도 있습니다. 무작정 문제만 풀던 방식에서 학교 수업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었으며, 성적 변화는 학생의 출발점과 공부량에 따라 다릅니다.

학생 인터뷰와 담당 선생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정리했습니다.
이 학생은 1학년 2학기 국어에서 3등급을 받으며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자 공부법을 바꿔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전에는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학원도 다녀 봤지만 다른 친구들 앞에서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성격이라 모르는 것을 묻기 어려웠고, 생활 패턴과 맞지 않는 주말 아침 수업도 힘들었습니다. 과외를 알아보던 중 어머니의 소개를 받았고, 화상이지만 담당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수업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1 수업이라 화면 너머에는 학생과 담당 선생님 둘뿐이었습니다. 학생은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수 있었고, 수업 시간도 평일 늦은 밤처럼 자신이 가장 집중이 잘 되는 때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념을 철저하게 설명하고, 납득할 수 있는 양의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학생은 이 덕분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를 이어 갈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학생은 1:1이라는 점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으로 꼽습니다.
학생은 스스로 멘탈이 약한 편이라 수험 생활 중 심리적으로 자주 흔들렸다고 말합니다. 그럴 때마다 담당 선생님은 학생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위로와 격려를 건넸고, 필요할 때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입시 변화에 어두운 편이었던 학생은 선생님들에게서 관련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생기부 활동을 고민할 때는 과학 담당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해 실험 주제나 당시 화제가 된 과학 이슈를 소개받았습니다. 학생은 고1부터 목표 학과와 졸업 후 하고 싶은 일을 계속 고민하며, 그 고민이 생기부에 드러날 활동을 꼼꼼히 챙겼습니다.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수업을 시작한 학생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국어 1등급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이과생인데도 국어 전체 1등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과학도 1학기 생물I 2등급, 물리I 4등급에서 각각 1등급과 2등급으로 올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공부하는 태도였습니다. 무작정 문제를 풀던 학생은 학교 수업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중간·기말고사 한 달 전부터 교과서, 참고서, 사설 문제 순으로 기본을 다졌습니다. 학생은 23학번으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국어를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으로 공부해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해 모르는 것을 묻지 못했고, 주말 아침 수업도 생활 패턴과 맞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과 둘뿐인 화상 수업에서 사소한 질문도 눈치 보지 않고 했습니다. 수업은 평일 늦은 밤처럼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잡았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념 설명을 철저히 해 주었습니다. 납득할 수 있는 양의 숙제를 받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습니다.
무작정 문제를 푸는 대신 학교 수업 내용을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 교과서, 참고서, 사설 문제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생기부 활동을 고민할 때 과학 담당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생기부에 담을 실험 주제나 당시 화제가 된 과학 이슈를 소개받았습니다.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국어 1등급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1:1 수업과 학교 수업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는 공부 태도가 자리 잡은 결과입니다.
고3 학생이 직접 답한 인터뷰를 이름을 가리고 정리했습니다.
학원에 다닐 때는 다른 친구들 앞에서 질문하기가 부끄러웠고, 생활 패턴과 맞지 않는 주말 아침 수업도 힘들었어요. 1:1 수업은 선생님과 저 둘뿐이라 아무리 무지한 질문이라도 남을 신경 쓰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수업 시간도 평일 늦은 밤처럼 제가 가장 집중이 잘 되는 때로 잡을 수 있었어요. 숙제도 납득할 만한 양이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어요.
시험은 한 달 전부터 공부를 시작하면서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중점을 뒀어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교과서, 참고서, 사설 문제 순서로 공부했어요. 교과서와 학교 학습지를 보지 않고 무작정 문제부터 풀지는 않았던 거죠. 예전에는 무작정 문제를 푸는 방식이었는데, 학교 수업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꿈을 크게 갖고 노력하면 그 절반만 이뤄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게 입시라고 생각해요. 그 절반의 성공을 얻었을 때도 스스로 만족스럽고 뿌듯한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수험 생활 때 큰 힘을 받았던 노래 가사처럼, 힘든 일이 많겠지만 역경을 딛고 비상하는 수험 생활이 되길 바라요.
지문의 중심 내용을 문단별로 표시하고 필기로 다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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