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혼자 된다던 학생, 2년 만에 내신·모의 1등급
이 학생에게는 필요했습니다. 국어는 혼자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가 1학기 중간고사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은 학생이 2년간 1:1 국어 수업을 받으며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필요 여부와 효과는 학생의 현재 약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학생 인터뷰와 담당 선생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정리했습니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 학생은 국어만큼은 따로 과외를 받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1학기 중간고사에서 스스로도 만족하기 어려운 성적을 받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때 다른 과목을 지도하던 선생님이 국어 담당 선생님을 소개해 주었고, 그렇게 국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처음 본 학생은 수용적이고 긍정적인 태도에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모습이었습니다. 학생은 훗날 이 선택을 두고 국어도 과외가 필요하더라고 돌아봅니다.
담당 선생님은 모든 학습의 기본인 메타인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국어를 영역별로 나눠 각 영역에서 무엇을 다뤄야 하는지 확인하고, 기본기를 다진 뒤 실제 지문과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이어 갔습니다.
학생이 특히 어려워한 것은 문법이었습니다. 학교 수업만으로는 중세 국어의 모음 조화가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담당 선생님이 예시 문장을 직접 써 가며 설명해 준 덕분에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내신 시험 범위의 작품 특징을 노트에 정리해 외우고, 독서 지문은 스스로 문제를 내 풀어 보며 이해했는지 점검합니다. 수능 대비는 모의고사와 수능특강, 수능완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크게 고민했던 순간은 국어 선택 과목을 정할 때였습니다.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자 담당 선생님은 두 과목의 장단점을 하나씩 비교해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성향과 강점을 따져 보면 화법과 작문을 택하는 편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학생은 그 조언대로 과목을 골랐고, 그 선택이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면서 국어는 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국어 공부만 도움받은 것이 아니었다는 학생의 말처럼, 수업은 과목 선택이라는 결정까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2년 동안 수업을 이어 온 이 학생은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았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이 결과까지 온 학생의 노력에 칭찬을 전했습니다.
수업은 국어 공부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경영학과 지원을 망설이던 시기에 담당 선생님이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경영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설명해 주었고, 학생은 그 덕분에 경영학과로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학생은 힘든 학교생활을 성적 고민 대신 즐거운 기억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국어는 과외 없이도 될 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따로 대비하지 않았고, 1학기 중간고사에서 불만족스러운 성적을 받았습니다. 특히 문법 단원, 그중 중세 국어는 학교 수업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메타인지에 초점을 맞춰 국어를 영역별로 나누고 각 영역에서 다룰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기본기를 다진 뒤 실제 지문과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이어 갔습니다.
어려워하던 중세 국어 모음 조화는 선생님이 예시 문장을 직접 써 가며 설명했습니다. 학교 수업만으로 막혔던 부분을 이렇게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내신은 시험 범위 작품의 특징을 노트에 정리해 암기했습니다. 독서는 스스로 문제를 내고 풀며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했습니다.
선택과목으로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고민할 때 두 과목의 장단점을 비교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학생의 성향과 강점을 고려해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습니다.
2년간 수업을 이어 가며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영역별 기본기를 지문에 적용하는 연습과 자신에게 맞는 선택과목 결정이 함께 쌓인 결과입니다.
고3 학생이 직접 답한 인터뷰를 이름을 가리고 정리했습니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국어는 과외가 필요 없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학기 중간고사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마침 다른 과목을 배우던 선생님께서 국어 선생님을 소개해 주셔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어 과외가 필요할까 싶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필요하더라는 게 제 결론입니다.
내신은 시험 범위에 속한 작품의 특징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지문 내용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점검하려고 스스로 문제를 내고 풀어 봅니다. 수능 준비는 모의고사와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풀면서 하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만으로 이해가 안 됐던 중세 국어 모음 조화도 예시 문장을 직접 써 가며 배운 덕분에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경영학과에 지원할지 말지 한창 고민할 때 선생님께서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경영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경영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굳히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2년 동안 좋은 선생님을 만나 힘든 학교생활을 성적 고민 없이 즐거운 기억으로 채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처음 만났을 때 이 학생이 수용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지녔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보였다고 기억합니다. 그래서 모든 학습의 기본인 메타인지에 초점을 두고, 국어를 영역별로 나눠 다룰 내용을 확인한 뒤 기본기를 지문과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 위주로 수업했습니다.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기까지 노력한 학생에게 칭찬을 보냈습니다.
지문의 중심 내용을 문단별로 표시하고 필기로 다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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