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도 학습지도 안 맞던 대구 학생, 7개월의 변화
바뀐 사례가 있습니다. 학습지와 학원 모두 맞지 않아 영어를 싫어하던 대구의 이 학생은 중3에 1:1 화상 수업을 시작해 약 7개월 동안 독해에서 먼저 효과를 보았고, 영어 흥미와 성적이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은 학생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와 담당 선생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정리했습니다.
이 학생은 중학교 때 학습지를 하다 효과가 없어 학원으로 옮겼지만, 학원도 잘 맞지 않았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마음은 거의 내려놓은 채 불안해서 학원만 계속 다녔고, 시험 성적이 계속 나오지 않아 마음이 무척 힘들고 답답했다고 말합니다.
다른 과목은 잘하는 편이었지만 영어만큼은 인생의 숙제 같았습니다. 단어는 외워지지 않고, 단어를 알아도 해석하는 방법을 몰랐고, 문법도 모르니 영어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그러다 어머니 친구의 아들이 받던 수업 이야기를 듣고 1:1 화상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시험 직전에 단어를 짧게 외웠다면, 수업을 시작한 뒤에는 꾸준히 반복했고 담당 선생님이 완벽히 외울 때까지 확인했습니다. 특히 명사, 동사, 형용사처럼 역할을 나눠 외우면서 학생은 어느 순간 영어의 기본이 잡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습관을 잡기 위한 장치도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찍어 선생님께 보냈는데, 영어 외 과목도 찍어 보내며 집중이 더 잘 됐다고 합니다. 매일 플래너에 실제 공부 시간을 따로 적고, 부족한 과목은 다음 날 계획에 더하는 식으로 스스로 점검했습니다.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은 장면은 새벽까지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를 준비해야 했던 날입니다. 급한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계속 질문했는데, 담당 선생님이 끝까지 진심으로 도와주어 크게 감동했다고 말합니다.
원래 선생님들에게 정이 별로 없던 학생이었지만, 실력뿐 아니라 수업 외 부분까지 챙겨 주는 모습에 선생님을 각별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생은 담당 선생님을 인생의 선생님처럼 느낀다고 표현합니다. 이 무렵 플래너를 쓰며 휴대폰을 많이 본 날은 스스로 반성할 만큼, 시험 때만 공부하던 습관에서도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수업 약 7개월째, 학생은 독해에서 먼저 큰 효과를 보았고 영어에 흥미가 생기며 성적도 점점 오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영어를 혐오할 만큼 싫어했지만, 해석이 되기 시작하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 보니 대구의 친구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공부할 만큼 열심이어서, 중학교 때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학생은 뒤처진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그러나 영어에 자신감이 붙고 시간 관리가 되면서, 이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원하는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외워지지 않고, 알아도 해석하는 법을 몰랐으며 문법도 몰라 영어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이전 학원은 단어 암기와 문법 설명 후 바로 진도를 나가서, 학생이 어디를 알고 어디가 약한지 알 수 없었습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처럼 역할을 구분해 단어를 외웠습니다. 이렇게 외우다 보니 학생은 어느 순간 영어에 대한 기본이 잡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시험 직전 단기 암기 대신 단어를 꾸준히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외운 단어는 완벽하게 외울 때까지 선생님이 수업에서 확인하고 관리했습니다.
공부하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찍어 선생님께 보냈습니다. 영어 외 과목도 찍어 보내며 집중이 더 잘 됐고, 시험 기간에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플래너를 쓰고 실제로 공부한 시간을 따로 적었습니다. 학습량이 부족한 과목은 다음 날 계획에 더하는 식으로 스스로 점검했습니다.
약 7개월 만에 독해부터 효과를 보고 영어 성적이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수준에 맞춘 1대1 수업, 확인받는 단어 암기, 타임랩스와 플래너로 잡은 습관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학생은 말합니다.
고1 학생이 직접 답한 인터뷰를 이름을 가리고 정리했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잘하는 편인데 영어만큼은 제 인생의 숙제 같았어요. 단어도 안 외워지고, 단어를 알아도 해석하는 방법을 몰랐고, 문법도 모르니까 영어 자체가 싫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모든 공부에 대한 자신감까지 떨어졌어요. 이전 학원에서는 단어 외우고 문법 한 번 설명하고 바로 진도를 나가서, 제가 어디를 알고 어디가 약한지도 몰랐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공부하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찍어서 선생님께 보내 드린 거예요. 영어 말고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찍어 보냈는데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았어요. 매일 플래너를 쓰고 실제로 공부한 시간을 따로 적었는데, 저한테는 그게 자아 성찰의 시간이었어요. 휴대폰을 많이 본 날은 스스로 반성하고, 부족한 과목은 다음 날 플래너에 더 넣었어요.
저는 정말 영어를 혐오할 정도로 싫어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영어에 관심이 생기고, 영어가 진짜 해석되기 시작하니까 재미를 느끼게 됐어요. 원래 선생님들에게 정이 별로 없는 편인데, 새벽까지 수행평가를 준비하며 계속 물어볼 때도 끝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영어를 너무 싫어하는 친구들도 이런 수업을 꼭 한 번이라도 받아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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